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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인터뷰] "체계적 시스템으로 운영수월..보람" 효도쿡 통영점장 차희석님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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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104억 규모였던 시니어 푸드 시장은 10년 만인 지난해 2조원으로 성장했다. 현대그린푸드, 신세계푸드 등 다양한 식품업체들이 시니어 시장에 뛰어들면서 눈부신 시장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니어 식품 전문 국내 강소기업 ㈜사랑과선행(대표 이강민)은 시니어 도시락 배달 전문 브랜드 ‘효도쿡’을 전개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가고 있다. 효도쿡은 어르신을 위한 고영양 식단을 시니어 전문가(효집사)가 직접 배달하는 사업으로, 론칭 이후 많은 주목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가맹수를 늘리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만나 본 효도쿡 경남지사 차희석 점장은 “조리부터 배송까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직접 조리하지 않고도 전문적인 고령식사를 손쉽게 만들어 어르신께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업을 간단히 소개해달라.

▶경남 통영에서 3년 전부터 요양원과 방문재가센터를 운영 중이다.


-시니어 케어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이 있다면.

▶시니어 케어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그리고 현재보단 미래에 꼭 필요한 스마트한 케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효도쿡을 오픈하게 된 계기는.

▶고령식품회사 ‘사랑과선행’을 인터넷을 통해 먼저 접했다. 사랑과선행의 고령식품 기술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며, 스마트하고 접근이 쉬워 나의 사업과 연관해 비전을 보고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운영하며 느낀 효도쿡의 차별점은.

▶전문적, 체계적, 스마트함이 타 사업과의 차이다. 끝없이 부지런하게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이라는 점, 발 빠르게 대응해 성장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인 것 같다.


-효도쿡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시니어 관련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구든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케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진다.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20대 청년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어르신이 직접 다른 어르신을 케어할 수도 있다. 효도쿡 도시락은 직접 조리하지 않고도 전문적인 고령식사를 손쉽게 만들어 어르신께 제공할 수 있다.


-어르신들께 식사를 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또 보람을 느낀 순간이 있다면.

▶음료수 하나라도 먹고 가라며 주시기도 하고 같이 먹자고 하시는 분들 등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마움을 표현해 주셔서 늘 마음이 풍족해진다. 일전에 한 어머님께서는 평소처럼 도시락을 전해드렸는데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주섬주섬 장롱에서 5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감사하다며 건네주셨다. 그런 거 안 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손주 같다고 하시며 손을 꼭 잡아주셨던 기억이 난다. 어르신들께 배달을 한다는 건 일반 사람들에게 배달하는 것과는 다르고, 늘 보람을 느끼며 일한다.



-효도쿡을 통해 이루고 싶은 사회적 가치, 비전이 있다면...

▶효도쿡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내가 손해 보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 새롭게 느낀다. 또 한편으로는 누군가를 도우면서 내 자신의 가치를 높이게 되는 기회라고도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모든 어르신들이 효도쿡을 통해 사랑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효도쿡 예비 창업가들에게 해주고픈 말은?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일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지금이라도 먼저 행동하길 바란다.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할 수 있으니 효도쿡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것을 추천한다.


-효도쿡 도시락을 모르는 어르신, 또는 가족들에게 한 마디 전한다면.

▶멀리 계신 부모님에게 낯선 누군가가 가족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늘 볼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 수는 있을 것이다. 단순 식사 배달이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항상 옆에서 돌봐드릴 수 있다.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효도쿡의 케어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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